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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저림이 계속 됨: 자다가 새벽에 쥐가 나는데 종아리가 엄청 아프고 제대로 풀지 않으면 연속으로 쥐가 남. 이번주에 최대 4번까지도 난적이있다.
2. 숨쉬기가 힘듦
3. 후기 입덧인지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속이 답답함. 속쓰림도 포함
4. 다리 붓기가 어마어마함. 특히 일하고 오면 다리가 퉁퉁 부어있음
5. 출산일이 다가오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지는것 같음.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 한편으론 아기 만나는거라 떨리기도 하고..ㅋㅋ
6. 등과 허리가 아픔: 스트레칭하고 폼롤러로 종아리랑 허벅지 풀고 복대하는게 도움이 되긴했음
으악 오늘로써 동동이 만나기까지 56일 남았는데..너무 떨린다아ㅠㅠ
